무슨 이슈든지, 역사를 공부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 과거가 현재에 어떻게 영향을 주었는지, 그리고 미래는 어떻게 되어갈지 희미하나마 그림을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포르노그래피의 발명'은 1500년대에서 1800년대의 포르노그래피를 연구한 논문 9편을 실은 책이다. 이번 달 페미북클럽 모임에서는 좀 더 희망적인 얘기를 나눌 수 있게 되길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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