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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스터디/The Feminist Classroom23

교육과 교육학의 젠더화 교육은 절대로 잘 배우지 않고서 자연스럽고 직관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철저히 공부하고 연습하고 교수자 자신에 대해 치열하게 성찰해야 잘 할 수 있는 일. 2019. 11. 26.
내가 경험하지 못한 것을 다음세대에게 주려는 열망 연구소를 만들면서 안 하던 sns들을 하기 시작했는데, 조금씩 성격이 다른 매체들에 동일한 포스팅을 하는 게 어렵기도 하고 의미가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sns보다는 이 블로그가 메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막 인스타용으로 뭘 막 만들고 있네요. 어느새 트위터에서는 열심히 리트윗을 하고 있고. 한동안 그러다보니 손목과 손가락이 저려옵니다. ㅠㅠ 혼자서 이 일 저 일 다하려니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마케팅은 못 하겠고, 되는대로 끄적끄적해봅니다. 언젠가 관심있는 사람들과 함께 저도, 저 위의 저자들이 했던 일, 나 자신의 자서전인데 특히 여학생으로서의 나, 페미니스트 교수자로서의 나, 페미니스트 연구자로서의 나 자신에 대한 자서전을 쓰고, 그 이야기들 속에서 새로운 주제들을 찾아내보는 일을 해보면 좋겠다는 .. 2019. 11. 25.
기혼 유자녀 페미니스트 학자들 바로 여기에! Our children, Chantal Tetreault and Sarah and Matthew Maher, all finished both high school and college during the course of writing the first edition, and they are now firmly launched on their own lives and careers. They have been unfailingly supportive of their mothers throughout. The students we have observed, now themselves six years out of school, are in our children's generation; this study.. 2019.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