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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대 국어교육과 졸업생 및 재학생 성평등 공동위원회를 응원합니다. 그대들이 바꿀 교육의 현장을 기대합니다. 이 부분을 읽으며 눈물이 났습니다. 그대들의 눈물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나 또한 이 주옥같은 선언이 성희롱 사건 피해자들의 발언문임을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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