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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연구소는

페페연구소의 과거와 현재

by 페페연구소 2020. 5. 1.

[2021. 4.22. 업데이트]

페페연구소가 해온 일과 하는 일 입니다. 
2019년 2월 연구소 설립 이후 대표 김동진 개인으로 하는 활동 이외에, 두 가지 책읽기 모임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책읽기 모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신청은 이 블로그의 '프로그램, 강연 안내'에 있습니다.

2019. 10월~  페미니즘 책방 '달리,봄'과 함께 하는 페미니스트 페다고지 (영어)책 읽기 모임: 페페스터디

  • 2019. 10.31 - 12.21. [페페연구소 X 아카데미 달리봄] 책읽기 모임: The Feminist Classroom
  • 2020. 2.10 - 4.12. [페페연구소 X 아카데미 달리봄] 페페스터디 시즌 1: Teaching Community
  • 2020. 5.18 - 6.29.  [페페연구소  X 아카데미 달리봄] 페페스터디 시즌 2: Still Failing at Fairness 
  • 2020.10.5. - 11.23. [페페연구소  X 아카데미 달리봄] 페페스터디 시즌 3: Feminist Pedagogy (전면 온라인)
  • 2020.11.30 - 12.14 [페페연구소  X 아카데미 달리봄] 페페스터디 시즌 4: 페미니즘으로 다시 쓰기-학교와 배움의 장면들 (온라인 글쓰기 모임)

2019. 12월~ 한 달에 한 권 페미니즘 책읽기 모임: 페미북클럽

* 벨 훅스 읽기 (5개월간 5권 읽기 시리즈 모임)

  • 2019. 12월.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
  • 2020. 1월. 계급에 대해 말하지 않기
  • 2020. 2월. 경계넘기를 가르치기
  • 2020. 4월. 비판적 사고 가르치기
  • 2020. 5월. 올 어바웃 러브 

* n번방 관련 책읽기 시리즈  (3개의 시리즈, 시리즈별 모집)'

  • 시리즈 1: 2020. 6~8월. 포르노랜드, 포르노그래피, 포르노그래피의 발명  
  • Movie Talk: 2020. 9월.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관람 후 영화 이야기 
  • 시리즈 2: 2020.10~11월. 우리가 우리를 우리라고 부를 때, N번방 이후 교육을 말하다

2021. 1.20~2.24. 온라인 북토크 [N번방 이후, 교육을 말하다: 페미니즘의 관점] 5회차 시리즈

  1. 너, 페미냐?: 'N번방 사건'에 대한 20대 여성과 남성의 너무 다른 관점. 
  2. 양육자 vs. 교육자, 도대체 누구 책임: 'N번방'에서 아이들이 자유로우려면.
  3. 학교에서 '성' 얘기 해도 되나요? 교사가 말하는 학교에서의 성 이야기.
  4. 남자가 페미니스트라고?: 더 많은 남성이 페미가 되어야 하는 이유.
  5. 누구도 해치지 않는 놀이: 내 몸, 네 몸 존중하는 놀이 문화가 필요해.
  • 공동기획: 추적단불꽃, 책방 달리봄, 페페연구소
  • 토크 참여 및 진행 저자: 추적단불꽃 불, 추적단불꽃 단, 민지, 서지해, 양지혜, 양정아, 이해주, 김병성, 유진, 유시경, 하영, 장재영, 김동진, 이성경, 이한, 류소연, 이주영. 

2021. 3.8. 세계여성의날 맞이 클럽하우스 수다방: 저자들과 편집자가 말하는 비하인드 스토리, 'N번방 이후, 교육을 말하다'

  • 21:00-22:00 클럽하우스 수다방. 편집자 홍미소 + 저자 김동진, 민지, 이주영, 장재영 참여. 

2021. 3.24 ~ 7.7. 수요일의 랜선 페미니즘: 'N번방 이후, 교육을 말하다' 저자들과 함께하는 독서모임 [진행중]

  • 시즌 1. 어린이를 말하다.
  • 시즌 2. 나와 너, 우리를 말하다.
  • 시즌 3. 페미니스트, 함께 하기를 말하다. 

매일 한 구절, 페미니즘 책 
매일 한 구절씩, 페미니즘 책에서 좋은 구절을 뽑아 블로그와 인스타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주로 제가 번역한 '페미니즘, 교차하는 관점들'과 페페스터디에서 읽고 있는 영어책들, 그밖에 제가 개인적으로 요즘 읽는 책들 중에서 하루에 한 구절씩 뽑아서 게시물로 올립니다. 
페페연구소 인스타 링크 @fepe_dongjin

김동진의 브런치
브런치에 '82년생 김지영과 76년생 김동진', '텔레그램 n번방 어쩔까' 두 개의 시리즈를 연재 중입니다.
'매일 한 구절'처럼 부지런히 하지는 못하고 글을 더디게 올리기는 하지만, 꾸준히 올리고 있습니다.
김동진의 브런치 링크 @fepe2019

여성이 처한 억압적인 현실에 대한 성토대회에서 그치지 않고, 어떻게 하면 우리 모두의 생각을 변화시켜 갈지 함께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바램으로 위의 일들을 하고 있고, 다른 일들도 기획 중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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