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실 한 가운데서 나 자신이 이방인이라고 느껴진 때가 있었다면?
그래서 침묵하는 세월 동안 내가 얻은 것과 잃은 것은 무엇일까?
페미니스트 교수자가 가르치는 강의실에서는, 어느 학생도 이방인처럼 느끼지 않도록 배려받아야 하며, 특히 다른 강의실에서는 침묵하는 학생들도 자기의 정체성을 말할 수 있도록 격려받아야 한다.
단순하지만 가장 강력한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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