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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 요즘 읽는 책들/페이드 포, 레이첼 모랜

페이드포: 수치심과의 투쟁

by 페페연구소 2020.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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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과의 투쟁이다. 나도 읽기 힘든 이 챕터를 그녀도 분명 힘겹게 썼으리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완전히 수치심으로부터 자유로워질 때까지 투쟁하는 일을 마음으로나마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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