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훅스는 '경계넘기를 가르치기' 출간 후, 대학 강의실 밖의 많은 곳에서 교육에 관해 이야기하고 다녔다고 한다. 그가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에 쓴 대로, 페미니즘의 대중화, 학문세계 안에서만 공유되고 있어서 학문세계 밖의 사람들이 알 수 없는 너무나 좋은 내용을 담고 있는 지식을 학문세계 밖의 청중에게 공유한 것이다.
'페페스터디 > Teaching Communit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로 희망입니다 (0) | 2020.01.28 |
---|---|
A Pedagogy of Hope (0) | 2020.01.27 |
모든 종류의 지배를 끝내려는 노력 (0) | 2020.01.25 |
벨 훅스의 지론, 오늘도 또 한 번 (0) | 2020.01.23 |
벨 훅스와 친구들의 관심사 (0) | 2020.01.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