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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과 76년생 김동진

브런치 연재로 인한 임시 휴재

by 페페연구소 2019. 11. 19.

'82년생 김지영과 76년생 김동진'으로 브런치에서 연재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브런치 연재와 발맞추어 이 블로그의 기존 섹션에도 계속 글을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만,

일단은 브런치 글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잠시동안 휴재합니다.

아래의 주소에서 브런치에 연재되는 '82년생 김지영과 76년생 김동진'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https://brunch.co.kr/@fepe2019/3

 

82년생 김지영과 76년생 김동진

소설과 교차해서 써 보는 어느 아줌마 페미니스트의 이야기 | ‘82년생김지영’ 소설은 국내의 어마무시한 인기에 힘입어 해외로 수출되고 있고, 영화는 아직도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점유하고 있다. 소설을 덮고 답답했던 나는 아직 영화를 보러 가지 못했다. 소설 속에서 펼쳐지던 김지영씨 인생의 답답함과 다르지 않은 내 인생의 답답함이 거대한 스크린 속에서 확대되어 펼쳐지는 걸 마주하러 갈 자신이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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