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과 76년생 김동진'으로 브런치에서 연재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브런치 연재와 발맞추어 이 블로그의 기존 섹션에도 계속 글을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만,
일단은 브런치 글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잠시동안 휴재합니다.
아래의 주소에서 브런치에 연재되는 '82년생 김지영과 76년생 김동진'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https://brunch.co.kr/@fepe20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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