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과 76년생 김동진 왜 쓰는가 - 글쓰기 중간점검 페페연구소 2020. 1. 5. 21:46 https://brunch.co.kr/@fepe2019/19 왜 쓰는가 - 글쓰기 중간점검 위로와 공감 키워드로 | 호기롭게 월화수목금 연재한다고 했다가, 빡세게 2주간 연재한 후 결국 호되게 아프고야 말았습니다. 아파봤자 고작 감기인데, 더 큰 중병들 앞에서는 명함도 못 내밀 병이지만, 난생처음 링겔을 맞을만큼 호되게 아팠습니다. 아직도 회복 중입니다. 아프면서 생각했습니다. 내 인생에서 이 글쓰기의 의미는 뭘까. 처음에는 그저 블로그의 글쓰기를 채울 요량으로 가볍게 brunch.co.kr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